인생의 최종 단계로, 중년 다음에 해당되는 일련의 단계다. 나이가 들어 늙은 사람. 다소 부정적인 인상을 주는 `늙은이`에 비해 `노인`은 비교적 중립에 가까운 표현이다. 그러나 사람마다 노인이건 늙은이건 당사자들이 이런 말을 싫어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요즘은 상대방에게 직접 말할 때는 주로 `어르신`이라고 부르는 편이다.
1.가슴이 뛰어서 사랑인 줄 알고 좋아했는데 부정맥 이라네요. 2.종이와 펜 찾는 사이에 쓸 말을 까먹었네. 3.병원에서 3시간 기다렸다 들은 병명은 `노환입니다.` 4.일어나기는 했는데 잘 때 까지 딱히 할 일이 없다.
5.자명종이 울리려면 아직 멀었나 일어나서 기다린다. 6.몇 가닥밖에 없지만 전액 다 내야 하는 이발료. 7.눈에는 모기를 귀에는 매미를 기르고 산다. 8.쓰는 돈이 술값에서 약값으로 변하는 나이 9.젊게 입은 옷차림에도 자리를 양보받아 말짱 허사임을 알고 쓸쓸함을 느낀다. 10.이봐, 할멈! 자네가 입고 있는 팬티 내 것일세. 11.일어섰다 용건을 까먹어 다시 앉는다. 12.자동 응답기에 천천히 말하라며 고함치는 영감 13.심각한 건 정보 유출보다 오줌 유출이다. 14.안약을 넣으면서 나도 모르게 입을 벌린다. 15.비상금 둔 곳을 잊고 아내에게 묻는다. 16.경치보다 화장실에 신경 쓰이는 관광지 17.손을 잡는다. 옛날에는 데이트, 지금은 부축. 18.이 나이쯤 되어보니 재채기 한 번에도 목숨을 건다. 19.손에 들고 있으면서 휴대폰을 찾느라 두리번거린다. 20.마누라 이름을 잊으면 건망증 마누라 얼굴을 잊으면 치매이다...!
#노인들의 현실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