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는 1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1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50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반복되는 폭우 피해의 주요 원인으로 소하천 준설 부족과 하상 정리 부실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 개선을 제안하는 김응숙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김천시 실종자 수색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7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했다.   이 중 「김천시 축제 지원 조례안」은 용어의 의미에 혼선을 가져오거나 길고 복잡한 일부 조항에 대하여 알기 쉬운 법령 기준에 따라 명확하고 간결한 문장으로 수정가결하고, 그 외 6건의 의안은 원안가결하였다. 나영민 의장은 “한해의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월, 집행부에서는 세심하게 사업들을 챙겨주기 바란다.”라며 “의원님들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해 2025년 김천시의 사업들이 추진력을 받아 가속도를 낼 수 있도록 힘써달라”라고 당부했다.    
최종편집: 2026-06-15 21: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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