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의장 나영민)는 오는 6월 4일부터 30일까지, 제252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의회 1층 로비에서 지역 도예작가 박소은의 특별기획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 사람의 마음, 시간, 꽃’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꽃을 형상화한 도예작품을 통해 시간의 깊이, 마음의 흔적, 기다림의 의미를 예술적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된다.박소은 작가는 김천시의회 의정모니터단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온 시민 예술가로, 이번 초대전은 시민과 예술이 소통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천시의회는 그동안 2019년 김대철 명인의 도예 초대전, 2024년 경로당 어르신 작품 전시회 등 다양한 전시 활동을 통해 예술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해왔다. 이번 전시 또한 의회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예술을 감상하고, 휴식을 누리며,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나영민 의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조용한 사색과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김천시의회를 시민, 예술, 소통이 공존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