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평화장미길 247 앞 소하천 주변이 잡초가 무성한채 방치돼  시민들의 불쾌감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이 같은 방치된 하천은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잠재적 재난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유창상 (월드건설중기) 대표는 인근 지역 주민의 불안을 해소하고자 직접 중장비를 동원해 해당 구간을 정비하고 있다. 아무런 대가도 없이 나서서 위험요소 제거에 힘쓴 그의 모습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기에 충분하며, ‘내 지역은 내가 지킨다’는 진정한 봉사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기후 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호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 만큼, 시 차원의 선제적인 점검과 철저한 환경 관리가 절실하다. 시민의 자발적인 노력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김천시도 관련 부서를 통해 하천 및 배수 시설의 전면적인 점검과 정비에 나서야 할 것이다. 시민의 작은 실천이 큰 울림이 되는 지금, 우리모두가 ‘안전한 김천’을 위해 함께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이다.  
최종편집: 2026-06-21 23: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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