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조마면 유산노인봉사단은 지난 12일, 조마면 관내의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강곡리 체육공원 일대에서 환경정비를 추진했다.   이날 모인 유산노인봉사단 회원 20여 명은 환경정비에 앞서 도로변을 따라 쓰레기를 줍는 회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체육공원 주변에서 잡초를 제거하고 무단으로 투기된 쓰레기를 주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강희삼 유산경로당 회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환경정화를 위해 오늘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조마면을 만들기 위해 유산노인봉사단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유산노인봉사단이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힘써 주신 점에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 안전하고 풍요롭게 잘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조마면 유산노인봉사단은 환경정화 활동, 요양원 입소자들의 말벗 봉사 등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최종편집: 2026-06-22 03: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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