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항면 자율방재단은 지난 17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연도변 풀베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작업 전 예초기·낫 사용 시 주의점과 온열질환 예방 및 해충에 의한 감염병 예방 등 안전교육을 선행했으며, 부항면 갈계에서 유촌삼거리에 이르는 약 6km 구간에 대해 연도변 풀베기를 추진했다. 차춘화 자율방재단장은 “주민들과 귀성객들이 부항면에서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연도변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했다.”라며, “농번기임에도 이른 새벽부터 수고해 준 단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진태술 부항면장은 “부항면을 위해 봉사하는 자율방재단원의 솔선수범에 감사드린다.”라며, “자율방재단원들의 노력 덕분에 주민들과 귀성객들이 더욱 편안하고 풍요로운 추석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06-22 03: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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