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면 새마을 남녀협의회는 지난 19일, 회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연도변 풀베기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풀베기 활동은 감천면 관내 국도 및 군도 연도변 총 9.4km 구간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차량 통행이 적은 시간대를 선택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작업에 앞서 안전교육을 철저히 진행하고, 예초기 사용 시 주의 사항 안내 및 신호수 배치 등 작업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박종화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장과 지운선 부녀회장은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마을 곳곳을 정돈함으로써 주민들이 더욱 기분 좋게 일상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며, 감천면의 작은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상진 감천면장은 “새마을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감천면이 더욱 정돈되고 활기찬 모습으로 거듭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