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면 행정복지센터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자율방재단과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29일 오전 10시부터 추석맞이 환경정비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사업에는 방재단원 7여 명이 참여하여 마을 안길 청소, 주요 도로변 쓰레기 수거, 하천변 잡초 제거, 불법 투기물 정리, 배수로 정비 및 안전 점검 등 다방면에서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특히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배수로와 하천 주변을 세밀하게 살펴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성종권 증산면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추석을 맞아 많은 귀성객들이 고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깨끗하고 단정한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상철 증산면장은 “지역자율방재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할 수 있었다.”라며,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