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동 자율방재단이 9월 정기활동의 일환으로 최근 침수 피해가 발생한 현장을 방문해 점검에 나섰다.
지난 9월 29일,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사전 회의에서는 자율방재단 단원들에게 활동복을 지급하고 각자가 담당하는 지역의 피해 상황과 복구 필요 사항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진규 대곡동장은 “한성사랑채 인근 지역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한 바 있으며,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라며,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중요한 만큼 자율방재단 단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홍순용 자율방재단 단장은 “오늘 현장 방문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토의 예정이며, 비가 많이 올 때는 주변 배수구 점검 등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곡동 자율방재단은 전국 자율방재단 네트워크의 일원으로 지역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긴급 상황 시 신속한 초동 대응 및 복구에 힘쓰고 있다. 코로나19 시기에는 방역과 소독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평소에도 환경정화 및 재해 예방 활동에 앞장서며 주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