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복지재단은 10일, 인델.컴퓨터학원으로부터 학원 운영을 마무리하면서 성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김천시 신음동에 위치한 인델.컴퓨터학원은 2001년부터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정보화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컴퓨터 활용 능력 향상과 자격증 취득 과정을 통한 취업 기회 확대 등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해 왔다. 정대윤 원장은 “그동안 시민 정보화 교육을 통해 많은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 학원 운영을 마무리하며 준비한 이번 성금이 지역사회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정보화 교육을 위해 24년 동안 지역 주민들과 함께해 온 학원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마무리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라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최종편집: 2026-06-22 05: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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