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 주민자치위원회는 5일 남면 월명리 소재 마고촌에서 주민자치 활성화 공모사업 ‘나만의 생활자기 만들기’프로그램 종강식을 가졌다.   이번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은 10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 진행됐으며, 전문 강사를 초빙해 평소 문화·예술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주민들이 도자기 수업을 통해 여가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종강식은 수강생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사 소개와 위원장 인사말에 이어 완성된 작품을 함께 감상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흙을 빚고 유약을 바르며 자신만의 도자기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꼈으며, 완성된 작품은 가정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김덕수 남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도자기 수업은 주민들이 직접 손으로 작품을 만들며 힐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한득 남면장은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 이번 활동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된 만큼, 앞으로 주민이 주체가 되는 자치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06-22 05: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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