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 RISE사업단이 11월 25일(화),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과 지역사회 산업 발전 및 토탈케어센터(TCC) 기반의 기관-멘토링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맞춤형 건강관리 수요가 급증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 의료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실질적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이 추진 중인 지역혁신 과제들과 연계되어, 교육과 현장이 긴밀히 연결되는 실무 중심 헬스케어 생태계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협력 체계는 지역사회 건강 돌봄 시스템을 강화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현장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상생형 인재양성 플랫폼’ 구축으로 이어진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임상 및 현장 전문가와 학생 간의 전문 멘토링 체계 구축, 기관-멘토링 기반의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실습 중심의 임상 프로그램 활성화,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직업 정체성 고도화, 전문 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 지원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식은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에서 진행됐으며, 병원 재활의학팀 김태곤 팀장과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 토탈케어센터 김동훈 책임교수가 참석해 양 기관의 공동 발전 방향과 향후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김동훈 책임교수는 “이번 협력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교육 혁신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협력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김천지역 건강·돌봄 분야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라고 강조했다.김태곤 팀장 역시 “교육·연구 자원을 함께 나누며 학생들의 실질적 역량 강화를 돕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라고 화답했다.한편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 토탈케어센터(TCC)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멘토–멘티 전문 멘토링 체계 고도화 ▲기관 기반의 실전형 콘텐츠 개발 ▲임상실습 네트워크 확대 ▲지역 의료기관 연계 강화 ▲취업 및 직업 정체성 확립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대학의 전문 인재와 지역사회 돌봄 수요를 연결하는 지역 혁신의 허브, 사회적 가치 실천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최종편집: 2026-06-16 0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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