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읍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3일, 농약 공병 수거 및 분리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한 빈 농약병과 포장재를 한데 모아 종류별로 정리하고 안전하게 분리·배출함으로써, 농촌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올바른 자원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새마을 회원 30여 명은 마을별로 모인 공병을 회수해 종류별로 분류하고, 재활용 가능 여부에 따라 적정 장소에 정리하는 등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문병식 협의회장과 박정규 부녀회장은 매년 농약 공병 분리 작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역시 주민들의 자발적인 배출 참여가 늘어나 지역 환경 개선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나타냈다. 이서정 아포읍장은 “새마을지도자 여러분들이 깊은 애향심으로 지속적으로 봉사해 주신 덕분에 환경오염 감소 및 쾌적한 마을환경 만들기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지역을 위해 봉사에 나선 단체들의 활동으로 더 살기 좋은 아포읍, 더 나은 마을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06-16 0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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