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료원이 올해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지역 필수의료 강화와 공공성 확대를 위한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보건복지부의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는 전국 지방의료원과 적십자병원을 대상으로 병원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는 △양질의 의료 △공익적 보건의료 서비스 △합리적 운영 △책임운영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된다.김천의료원은 이번 평가에서 양질의 의료, 공익적 보건의료 서비스, 합리적 운영 부문에서 지난해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으며 A등급을 달성했다.또한 김천의료원은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 조성, 진료 서비스 품질 향상,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동 등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번 평가 결과는 이러한 노력이 운영 전반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정용구 김천의료원장은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으로 집중해 온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06-16 02: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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