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소면에서는 지난 16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겨울철 폭설 및 한파를 대비한 농소면 제설봉사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농소면 제설봉사단은 김천시 최초로 구성된 단체로, 마을주민 21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봉사단은 겨울철 폭설 시 트랙터에 제설기를 부착해 9개 주요 노선, 상습 결빙 구간, 버스 통행노선 등 약 30km의 제설 작업에 나선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폭설 및 한파 대비 제설 장비를 사전 점검하고, 분담 구역 지정, 비상 연락 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으며, 강설 시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실천토록 결의했다. 김종현 면장은 “예상치 못한 강설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다.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라며 “어렵고 힘든 일에 적극 동참해 주신 농소면 제설봉사단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