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 김천지회(회장 최복동)는 지난 19일,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재개관 이후의 문화예술 환경을 직접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사업이 오는 2026년 준공 및 재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가운데, 전시실과 공연장 등 주요 시설의 변화 방향을 확인하고 지역 예술계의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천시문화예술회관은 노후화된 시설 개선과 공연·전시 환경의 현대화를 위해 본격적인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한 이후 현재까지 단계별 공정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으며, 공연장 음향·조명 시스템 개선, 관객 동선 재정비, 전시공간 기능 강화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이날 방문한 예총 관계자들은 새롭게 조성될 전시실과 공연장 공간을 둘러보며,▶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과 발표 기회 확대, ▶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 구성, ▶ 변화된 문화 트렌드에 부합하는 현대적 시설 구축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조언을 제시했다.특히 지역 예술인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김천만의 특색을 살린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거듭나길 기대했다.최복동 한국예총 김천지회장은 “이번 리모델링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김천 문화예술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지역 예술인과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최고의 문화예술공간이 완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써 달라”라고 격려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이에 김천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그동안 공사로 불편을 감수해 준 시민들의 기대와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공사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재개관 이후에는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를 적극 유치해 김천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새롭게 단장 중인 김천시문화예술회관은 2026년 재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완공 후에는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 공간이자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호흡하는 대표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종편집: 2026-06-16 00:48:33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오늘 주간 월간
제호 : 하트뉴스본사 : 김천시 양금로 194 상가1층 하트뉴스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807 등록(발행)일자 : 2024년 9월 24일
발행인 : 이남주 편집인 : 이남주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남주 청탁방지담당관 : 이남주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남주 Tel : 010-3229-4836e-mail : leebada6@daum.net
Copyright 하트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