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의 끝자락, 김천시 자유총연맹의 발걸음에는 남다른 울림이 담겨 있다. 여영각 회장과 남용우 지부장, 박외선 여성회장이 함께 만들어 온 지난 한 해는 단순한 조직 운영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연대의 시간이었고, 가치를 행동으로 증명한 신뢰의 여정이었다.
여영각 지회장은 취임 이후 줄곧 ‘소통과 실천’을 조직의 중심에 두었다. 자유민주주의라는 큰 가치를 가슴에 품되, 그 실천은 늘 사람 곁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믿음으로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왔다. 그 결과 김천 자유총연맹은 더 단단해졌고, 더 따뜻해졌다.
남용우 협의회장은 현장의 구석구석을 잇는 조용한 힘으로 그 변화를 뒷받침했다. 각 분회와 회원들을 하나로 묶어 조직의 균형을 잡고, 작은 활동 하나에도 의미를 더하며 김천 자총이 흔들림 없이 나아가도록 중심을 지켰다. 두 사람의 조화는 김천 자유총연맹을 ‘일하는 조직’이자 ‘함께하는 공동체’로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됐다.
또한, 박외선 여성회장은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여성회를 하나로 묶으며, 봉사와 나눔을 통해 자유총연맹이 시민 곁으로 다가가도록 이끌고 있다. 그의 따뜻한 실천 리더십은 김천 자유총연맹의 신뢰와 결속을 지탱하는 중요한 힘이 되고 있다.
지난 28일 부산 다대포에서 열린 ‘배려와 존중’ 화합 행사는 그 1년의 상징적인 장면이었다. 바다를 바라보며 서로를 격려하고 웃음을 나눈 그 시간 속에서, 회원들은 자유총연맹이 단순한 단체가 아니라 서로의 삶을 응원하는 가족 같은 공동체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김천 자유총연맹은 안보와 보훈, 봉사와 나눔의 현장을 쉼 없이 걸어왔다. 눈에 띄지 않는 순간에도 묵묵히 지역을 지키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을 내밀며 시민과 함께하는 단체로 자리 잡아 왔다.
여영각 지회장은 “ 2025년 한 해 동안 김천 자유총연맹을 위해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단체는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는 동시에, 서로를 배려하며 지역을 품는 공동체로 성장해 왔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연대와 존중의 힘으로 김천 시민과 함께하는 자유총연맹이 되겠습니다.”라고 했다.
남용우 협의회장은“김천시 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지켜가는 든든한 공동체입니다. 여영각 회장님과 함께 ‘배려와 존중, 실천과 화합’을 중심에 두고 더욱 신뢰받는 김천 자총을 만들어 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다가오는 2026년에도 김천 자유총연맹은 ‘연대와 존중’이라는 이름으로, 김천 시민 곁에서 더욱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
2025년, 그 길 위에 남겨진 발자국들은 김천 자유총연맹이 얼마나 진심으로 지역과 함께 걸어왔는지를 조용히 증명하고 있다. 2026년 병오년을 준비하며 새희망, 새마음으로 회원들간의 단합대회가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