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12월 31일, 김천남산교회로부터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김천시 남산동 소재의 김천남산교회는 1914년 영남 지역 복음화를 위해 성결교단 최초로 세워졌으며, 2026년 새해에는 창립 112주년을 맞이하는 유서 깊은 교회다. 특히 매년 꾸준히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명환 담임목사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교인들과 십시일반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역 주민들이 언제든 믿고 기댈 수 있는 따뜻한 울타리 역할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오랜 역사 속에서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김천남산교회 교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말연시 나눔과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2026년 1월 말까지 진행되며, 현재 김천 전역에서 시민과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기관과 시설,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될 예정이다.    
최종편집: 2026-06-16 00: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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