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병오년 새해 가장 추웠던 지난 1일, 김천 푸르지오 더퍼스트 아파트에는 그 어떤 추위도 녹일 만한 떡국 한그릇의 따스한 사랑과 정성이 넘쳐흘렀다.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 간에 정이 넘치는 아파트` 이 아름다운 꿈을 향해 김천 푸르지오 더퍼스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새해 첫걸음을 내딛는 주민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바로 `새해맞이 어르신 및 입주자 떡국 나눔` 이다.   유민상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동대표, 그리고 소중한 이웃 주민들은 이른 새벽부터 분주하게 움직여 무려 1000인분이라는 엄청난 양의 떡국을 직접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하얀 가래떡처럼 길고 건강하게 오래 살라는 의미, 그리고 지난 한 해의 묵은 나쁜 기운은 씻어내고 새로운 복을 맞이하라는 소중한 뜻이 담긴 떡국! 병오년 힘찬 말의 기운을 받아, 입주민 모두 건강하고 대박 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새벽부터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육수 냄새, 곱게 썰린 고명들, 쫀득한 떡국 떡을 준비하는 손길 하나하나에는 오직 `사랑`과 `정성`만이 가득 들어가 배식이 시작되자, 준비했던 떡국 500인분이 금세 동이 나버렸고, 따스한 떡국을 기다리는 이웃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입주자대표회의는 기쁜 마음으로 500인분을 추가로 준비해 아파트 단지가 훈훈한 정으로 가득 찼다.   떡국을 드신 어르신들과 입주민들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고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따뜻하고 맛있는 떡국을 직접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새해 첫 식사였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이웃의 사랑은 덧붙였다. 입주민인 이상식 산부인과 원장이 소중한 마스크 400장을 후원했고, 백창기 입주자가 제주 감귤 10박스 찬조로, 이번 행사는 더욱 풍성하고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게 됐다.   유민상 회장은 “어르신과 입주민들께서 떡국을 드시고 따뜻하고 건강한 2026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 행사를 후원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더 깊이 소통하고, 정이 넘치는 따뜻한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계속해서 기획하겠다”라고 했다.      
최종편집: 2026-06-16 00: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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