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이 2026년 적토마해를 맞아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의식 고취를 다짐하며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대곡동 자유총연맹(회장 남용우)은 지난 21일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남용우 회장, 박중례 여성회장, 강진규 대곡동장, 최병근 도의원, 이복상·박복순·우지연 시의원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첫 회의가 이상원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 보고와 함께 새해 주요 운영 방향 및 공지사항이 공유됐으며, 특히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안보의식 함양 견학 및 연내 안보다짐 결의 활동 추진안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자유총연맹이 지역 사회의 안보 의식을 선도하는 단체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실천 중심의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남용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유총연맹은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를 지켜온 단체”라며 “올해도 회원 여러분과 함께 화합과 단결로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중례 여성회장 또한 “여성회 역시 지역 봉사와 나눔의 중심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라며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강진규 대곡동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유총연맹은 지역 사회의 안보 의식을 지켜온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대곡동 역시 행정과 민간이 함께 힘을 모아 안전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병근 도의원, 이복상·박복순·우지연 시의원들도 “자유총연맹은 지역 안보와 공동체 정신을 지켜온 중요한 단체입니다.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단체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고 지역 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회원 여러분들의 화합과 봉사로 신뢰받는 단체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곡동 자유총연맹은 올해도 안보 현장 견학, 지역 봉사활동,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