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일, 아홉사리길 일대에서 새봄 맞이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행락철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건조한 날씨 속에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여 지역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주민자치 위원들은 ‘1단체 1구역 책임제’ 구간인 아홉사리길 원룸 밀집 지역과 코아루 아파트 일대를 구석구석 정비했다. 특히, 단기 거주자가 많아 쓰레기 배출이 빈번한 원룸촌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인화 물질을 제거하는 등 산불 예방 활동을 병행했다. 윤영기 주민자치위원장은 “봄을 맞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환경 정비에 동참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대신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해정 대신동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지역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철저한 산불 예방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대신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06-21 22: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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