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재예비후보가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인구 감소 대응을 핵심으로 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민심 공략에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최근 공개한 홍보물을 통해 “경제를 살리겠다, 인구를 늘리겠다”는 슬로건 아래 행정·재정 전문가로서의 경험과 역량을 앞세워 김천 재도약 구상을 밝혔다. 그는 김천시 부시장 출신의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의 현실적 해법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특히 이번 공약은 단순한 개발 논리를 넘어 지역의 성장 동력 확보와 도시 경쟁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평가다. 이 후보는 우선 국가 단위 교육·연수기관인 새마을운동 중앙연수원 유치를 추진해 김천의 위상을 높이고 연수·교육·관광 산업을 함께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이를 통해 지역 방문 인구 증가와 경제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삼성 및 방산 관련 기업 유치를 핵심 경제 공약으로 제시했다. 첨단 산업과 국가 전략산업을 지역에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층 유출을 막는 동시에 지역 산업 구조를 미래형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재정 분야에서는 국비 예산 1,000억 원 확보를 목표로 내세웠다. 중앙정부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대형 국책사업과 생활SOC 사업 등을 적극 유치함으로써 도시 인프라 확충과 지역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아울러 그는 “인구 20만 경제·관광도시 김천”을 장기 비전으로 제시했다. 문화와 관광, 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기반을 조성해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김천을 만들겠다는 것이다.이 예비후보는 “지금 김천은 변화와 도약의 갈림길에 서 있다. 분열보다 통합, 정치보다 민생을 우선하는 시정으로 시민 모두가 함께 잘사는 김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행정 경험과 중앙 인맥, 재정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김천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라고 강조했다.    
최종편집: 2026-06-15 2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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