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상동 후보가 29일, 김천을 찾아 시민들과 뜨겁게 호흡하며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김상동 후보는 이날 김천보건대학교를 방문해 신중년 사관학교 회원들과 만나 교육의 미래와 지역 발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중한 한 표의 의미를 강조했다. 단순한 유세를 넘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김 후보는 김천시 대신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경북 교육의 변화는 투표로부터 시작된다”라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 후보의 부인을 비롯해 마숙자 전 교육장, 이삼근 사무국장 등 김천지역 선거캠프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사전투표 첫날부터 뜨거운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사전투표를 마친 김 후보는 곧바로 김천시장애인회관과 장애인복지관, 평화시장, 황금시장 등을 잇따라 방문하며 시민들과 직접 눈을 맞추고 손을 잡는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시장 곳곳에서 시민들은 따뜻한 미소와 격려의 말로 김 후보를 맞이했고,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학부모들과 상인들 역시 교육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장애인복지관 식당에 따뜻한 점심 향기가 피어오르던 날, 김후보는 잠시 정치인의 이름표를 내려놓고 한 사람의 이웃으로 장애인들과 마주했다. 배식대 앞에서 정성스럽게 식판을 건네고, 눈을 맞추며 안부를 묻는 그의 손길에는 보여주기식 행보가 아닌 사람을 향한 진심이 담겨 있었다.   특히 “아이들만큼은 제대로 교육받는 경북을 만들어 달라”는 유권자들의 절실한 바람은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고, 김 후보 역시 시민들의 응원 속에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캠프 관계자에 따르면 김 후보는 선거 초반의 열세를 빠르게 극복하며 최근 자체 조사에서는 오차범위 내인 1%대까지 격차를 좁힌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장 유세가 거듭될수록 학부모층과 중도층의 반응이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김상동 후보는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이 선정한 ‘학부모가 지지하는 교육감 후보’라는 평가를 바탕으로 공교육 신뢰 회복과 미래 교육 혁신에 대한 비전을 강하게 제시하고 있다. 그는 첨단기술 기반 미래형 교실 혁신, 내신 공정성 확보를 위한 전문평가기관 설립, 유아기부터 고교 졸업까지 이어지는 인성·성장 플랫폼 구축, 교권 보호 강화 등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약속하며 학부모들의 큰 공감을 얻고 있다. 교육계 안팎에서는 김 후보를 두고 “경북 교육의 정체를 깨고 새로운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진정한 교육감 후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보여주기식 공약이 아닌,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현실적 정책과 미래지향적 교육 비전은 학부모와 교사, 학생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종편집: 2026-06-15 21: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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