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을 넘긴 개표 상황, 선거인 50,210명 중 39,780명이 투표했고, 개표율 63.31% 시점에 배낙호 후보는 28,370표를 얻어 압도적 우위를 확정지었다. 나영민 민주당 후보는 11,515표, 무소속 이창재 후보는 5,562표에 그쳤다.
배낙호 당선자는 공공기관 이전, 재난 위험 지역 재정비, 황금 정수장 신축, 역세권 개발과 혁신도시 정주권 보장을 강력히 천명했다. 당선소감 인터뷰에서 “공백을 메우고 안정된 시정을 만들겠다”라며, 시청 입성과 동시에 공약을 즉각 실천할 것임을 강조했다.
“저는 반드시 약속을 지킵니다. 더 큰 김천을 만들겠다는 약속, 반드시 이행하겠습니다.” 지난 1년의 보궐선거 여정에 변함없이 함께한 시민들에게 한없는 감사를 전하며, 배낙호 시장은 미뤄진 사업들을 최우선 추진해 김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당선 확정 이후 각계 인사들의 축하가 쏟아지는 가운데, 김천 시민이 선택한 배낙호 호는 이제 힘차게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