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에서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가 87만8,556표를 획득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이철우 당선인은 개표 초반부터 선두를 유지하며 42만7,956표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를 큰 격차로 따돌리고 승리를 확정 지었다. 이번 승리는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경북 발전 정책과 미래 비전에 대한 도민들의 신뢰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당선이 확정된 직후 이철우 도지사는 "도민 여러분께서 다시 한 번 경북의 내일을 맡겨주셨다"며 "이번 승리는 경북을 지키고 대한민국 지방시대의 중심으로 만들라는 도민들의 뜻이 담긴 소중한 선택"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선거는 끝났고 이제부터는 오직 경북만 생각하겠다. 갈라진 마음은 하나로 모으고 흩어진 힘은 경북의 미래를 여는 에너지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통합신공항 건설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통해 경북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첨단산업과 에너지산업, 농업 대전환, 문화관광 활성화를 통해 청년들이 돌아오는 경북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특히 "산불과 재난으로 상처받은 지역의 회복과 북부권·동해안권·서부권·남부권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실현하겠다"라며 지역 통합과 상생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이철우 당선인은 마지막으로 "도민들의 뜻을 받들어 더 큰 경북, 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도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라고 다짐했다.재선에 성공한 이철우 도지사는 앞으로 4년간 경북도정을 이끌며 통합신공항 건설, 대구경북 행정통합, 미래 첨단산업 육성, 지방소멸 대응 등 굵직한 현안들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87만8,556표라는 압도적인 지지 속에 재선 고지에 오른 이철우 도지사가 민선 9기 경북도정에서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지 도민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경북은 이제 새로운 비상의 날개를 달고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최종편집: 2026-06-15 18: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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