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8일(목), `보건의 날`을 기념해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 제51회 보건학종합학술대회 현장에서 김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사)청소년희망본부 간의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이 체결되었다.
이번 협약은 (사)서울특별시보건협회(회장 박상회)가 첫날 오전 단독 주관한 `AI시대 미래 청소년 건강관리를 위한 대책 방안` 세션을 계기로 이루어졌다. AI시대 청소년의 건강 문제를 다룬 이 세션은 보건·복지·교육 분야 전문가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었으며, 그 연장선상에서 양 기관 간 실질적 협력 체계를 공식화하는 협약 체결로 이어졌다.
또한 이날 김천대학교 이예종 교수는 `AI시대 청소년 건강관리의 사각지대: 코로나 이후 관계 단절과 삶의 의미 부재에 대한 개입 방안` 을 주제로 지정토론에 참여하며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해법을 모색하였다.보건의 날, AI시대 청소년 건강이라는 시의성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체결된 이번 MOU는 향후 공동 연구, 교육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천 사업 등 다양한 협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보건·복지·청소년 세 영역을 아우르는 융합적 접근을 통해 디지털 환경 속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실증적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양 기관은 ‘AI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의 건강과 복지는 어느 한 기관만의 노력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의 필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연구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