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김천 황악산 전국사진 촬영대회가 13일, 오전 10시부터 김천 황악산 직지사 입구 직지문화공원에서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최복동 김천예총 회장을 비롯해 박미정 문화홍보실장, 박선하 도의원, 박병하 지부장 등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 했으며, 최한철 사무차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제12회 김천 황악산 전국사진 촬영대회 식전 촬영인 타묵 퍼포먼스는 대한민국 서예퍼포먼스명인으로 꼽히는 리홍재(율산)선생의 힘찬 붓 놀림으로 시작되며 사진작가들의 카메라 촛점이 됐다.
내가 찍은 사진의 생동감, 자연과의 교감, 독백 같은 나만의 느낌! 시선을 통한 렌즈와의 밀착 교감은 사진작가들만이 느낄 수 있는 고차원적인 예술이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김천 황악산 전국 사진 촬영대회는 또 다른 작품의 세계를 맞이하게 될 예술의 장이 되어 사진작가들 만의 세계로 빠져들며, 활발한 활동의 시간으로 들어갔다.
최복동 예총회장을 비롯해 박선하 도의원, 박병하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해 사진작가분들의 차원 높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로 많은 기대를 갖게 된다”라며 사고 없이 오늘 하루 마음껏 아름다운 예술의 작품들을 만들어 달라고 전했다.
이날 모델로 출전한 인물들로는 서예 퍼포몬스를 보여주었던 율산 리홍재, 승무와 바라춤을 선보일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의 이수민, 동자승3명, 삐에로 비눗방울놀이 해피이벤트 선생님, 무형문화재 사기장 이수자이며 대한명인 백자장의 김대철(옥산)선생이 도자기 제작 시연, 모듬북 시연을 선보인 김천국악협회 회원, 각설이 시연은 오태규 부부 등이 출연해 사진작가들의 작품활동에 출연했다.
제12회 김천 황악산 전국사진 촬영대회를 위해 수고해주신 지도위원 위촉장 명단은 박진하, 이승주, 최병남, 홍순익, 김도규, 박상용 등이 사진작가들의 작품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도를 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