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김천 하트 뉴스’에서는 학교법인 김천대학교 박옥수 이사장과의 인터뷰를 진행됐다. 이사장 취임 5개월을 맞이한 박 이사장은 김천대학교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왔으며, 그에 따른 획기적인 비전도 제시했다.
1), 김천대 이사장으로 취임하시고 약 5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김천대애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7월에는 해외 장관들이나 대학 총장들이 학교를 방문해 MOU도 맺었고, 국내외에서 학교 발전을 위해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그런 것이 가능했는지와 앞으로 김천대 발전을 위한 계획은 어떻게 되십니까?
“7월에는 해외 장관들과 대학 총장들이 우리 학교를 방문해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는 김천대학교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국내외 후원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천대학교가 글로벌 교육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확장할 것입니다.”
2), 이사장께서는 해외 대통령, 국왕, 총리들과 면담을 많이 가지신 걸로 압니다. 특히 올 6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때도 많이 면담하셨습니다. 그분들과 면담할 때 어떤 이야기를 나누나요?“올해 6월 한 아프리카 정상회의에서 여러 국가의 지도자들과 만나 교육과 청소년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들과의 대화는 서로의 문화와 교육 시스템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만남이 김천대학교의 국제적 협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3), 이사장님은 그동안 국내외 청소년들을 30여 년 동안 지도해 오면서 각국 정부가 인정할 정도로 많은 성과를 올리셨는데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와 청소년들에게 어떤 것을 가르쳐 오셨습니까?"청소년들에게는 꿈과 비전을 심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왔습니다. 4), 지금 그라시아스합창단과 함께 크리스마스 칸타타 전국 투어를 하고 계신데 해마다 반응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이렇게 시민들을 위해서 공연하시며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입니까?“매년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 공연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사랑과 희망입니다. 특히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이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었으면 합니다. 문화와 예술이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힘이 있다고 믿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소통할 계획입니다.”박옥수 이사장의 비전과 열정은 김천대학교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그의 리더십 아래, 김천대학교는 더욱 글로벌하고 혁신적인 교육 기관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김천시민들은 김천대학의 새로운 변모에 많은 우려를 나타냈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불신과 의혹의 틀에서 벗어나 곱지 않던 시선들도 이제는 기대를 가지고 바라보고 있으며, 김천시 발전과 변화의 길목에서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여겨진다. ‘김천 하트 뉴스’는 박옥수 이사장과의 인터뷰를 하면서 향후 김천대학의 변화와 젊은 인재들의 발굴, 나아가 세계적인 교육 대학의 면모를 갖춰 김천시를 대표하고 나아가 전국적이며 세계적인 대학으로의 발전을 기원해 본다.한편, 박옥수 이사장의 문화공유 서비스 정책에 따라 오는 12월 5일 김천대학교 초청 ‘클래식 문화공연’이 김천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