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9회를 맞는 김천시 문화상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향토 문화의 창조적 계발에 공적을 쌓은 모범 시민에게 김천시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김천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賞)이다.   ‘제29회 김천시 문화상’ 시상식이 크리스마스 이브날인 24일 오후 4시 시청 3층 강당에서 김천시립국악단의 공연과 김천시청 김홍태 아나운서의 사회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최순고 부시장, 최병근, 박선하 도의원, 김세호, 이명기, 오세길, 박근혜, 김석조, 배형태, 정재정, 우지연, 박복순, 시의원 등 지역 정관계 인사들과 영예의 수상자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문화체육부문 김대철 도문요 대표, 지역개발부문 김동배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시 지대장이 각 분야 문화상을 수상했다. 교육문화체육부문 김대철 도문요 대표는 2009년에 농소면 소재지 도문요를 설립해 현재 운영 중이며, 각종 공모전을 통한 많은 수상 이격과 개인전 및 다양한 전시 활동을 기반으로 2012년 8월 대한민국 대한명인 백자 제12-365호로 선정됐으며, 2018년 12월 제32차 한국지식인 선정 2020년 10월에는 한국차인연합회 공모전을 통해 점수를 획득하고, 대한민국 차기명인 제20호로 선정돼 활동 중이다.   특히, 2020년 1월 당시 국내에서는 결과물을 내지 못한 도자 기법 중 하나인 ‘목엽천목’(木葉天目)을 5년간의 연구를 통해 재현하는 데 성공하고 한국최초 목엽천목 재현 작품 발표를 통해 국내외는 물론 해외 예술가들과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역개발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동배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시 지대장은 지역의 다양한 행사에 빠짐없이 참여해 행사 참석자들이 불편함 없이 행사장에 드나들 수 있도록 교통안내 및 주차장 정리 등을 해 교통체증을 최소화하고 행사 진행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어린이와 어르신들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적극 추진해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연말연시가 되면 소외되기 쉬운 소년,소녀가장 및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병원이나 보건소 등을 방문 하는데 어려움이 있으신 어르신들을 직접 모셔다드리는 등 꾸준한 관심으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 해오고 있다. 최순고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문화상을 수상하신 분과 같은 훌륭한 분들이 계시기에 우리 김천이 나날이 발전해 가고 있다. 올 한해는 정치적 혼란과 더불어 고물가와 고금리의 불확실성에서 경제가 위축되고 시민들의 생활도 많이 힘들어 지겠지만 시민 모두가 함께해 주신다면 그 어떤 난관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나영민 의장은 “오늘 문화상을 수상하지 두 분은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 김천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내신 분입니다l. 또한, 우리 김천 지역사회와 이웃에 대한 남다른 사랑과 관심으로 사람과의 희망이 넘치는 지역공동체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 주셨습니다. 오늘 부상하신 두 분의 노력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어 우리 김천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나아가는 지렛대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며 축하의 인사말을 전했다.    
최종편집: 2026-06-21 17: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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