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5월 27일 오전 10시,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 김천이수라이온스클럽(회장 최영순)은 김천시 문당길 103에 위치한 ‘유메 초밥음식점’ 주차장에서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무료 급식과 선물 전달이 이뤄졌으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감동적인 시간이 되었다.
특히, 유메 초밥음식점 김정은 대표는 “무더운 여름, 시원한 메밀국수 한 그릇으로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을 드리고 싶다”라는 뜻을 전하며, 이수라이온스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국수 잔치를 준비했다. 오전 10시부터 30~40인분의 메밀국수가 삶아졌고, 회원들은 수육, 과일, 떡 등 다양한 음식을 손수 마련하며 바쁜 손길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이 자리에는 최영순 김천이수라이온스클럽 회장을 비롯해 강동욱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김천시지회장, 지선오 취임 회장, 김정은 유메 대표 등 주요 인사와 이수라이온스 회원들, 그리고 뇌병변장애인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이복화 전) 김천라이온스회장은 격려금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고, 여영각 356-E지구 제2부 총재는 정성껏 준비한 계란 70판을 선물해 주위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최영순 회장은 “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 앞으로도 봉사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겠다”라고 전했다.
지선오 취임 회장은 “오늘의 작은 나눔이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천이수라이온스클럽의 이번 행사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관심과 사랑이 어떻게 큰 울림을 줄 수 있는지를 보여준 소중한 현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