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은 지난 25일(수) 오전 11시, 율곡테크노밸리 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5층 회의실에서 ‘2025년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주요 사업 계획과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현일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최재명 건설도시과장과 추진위원들이 참석해, 김천시가 추진 중인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다양한 지역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눴다.먼저 추진단은 2025년도 사업예산 집행 현황을 보고하며, 예산의 효율적 사용과 현장 중심 집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추진단은 “사업의 실질적 성과 도출을 위해서는 지역 수요에 기반한 유연한 예산 운용이 핵심”이라며 예산 집행 세부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김천시는 농촌신활력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주민 역량 강화를 병행해왔다. 상반기 운영성과를 공유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맞춤형 커리큘럼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참여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의제를 실행에 옮기는 ‘액션그룹’의 활동도 눈에 띈다. 현재 여러 팀이 활동 중이며, 특히 ‘공유창팀(최진숙)’은 농촌 빈집 활용 프로젝트를, ‘핸드:에드팀(박효진)’은 커뮤니티 공간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들은 주민 참여 기반의 창의적 해법으로 지역문제를 풀어가고 있다. 지역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미디어 전략도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다. 추진단은 올해 총 2회의 ‘신활력 소식지’발간을 계획하고 있으며, 블로그·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톡 채널 등 SNS 콘텐츠제작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아울러 종합형, 기능형, 홍보형 등으로 구분된 전용 홈페이지 개발도 추진 중이다. 정보 접근성과 참여 유도를 위한 디지털 기반 강화는 사업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회의에서는 지례중학교(구 구성분교)의 공유재산 대부 절차와 관련한 협의 상황, 그리고 거점센터 ‘파밍필드’의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한편, 지역 청년 농부들의 네트워킹과 교류를 위한 ‘청년농부단 페스타’는 선거 및 산불 등 지역 현안으로 인해 잠정 보류되었으며, 상황을 고려해 추후 재논의될 예정이다.   신현일 신활력플러스 사업단장은 “사업이 원래 2024년에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착수가 늦어져 부득이하게 2025년까지 연장됐다”라며 “현재 거점시설 공사가 내년 중 완공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그때까지 사업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또한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원들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사업이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최재명 김천시 건설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현재 거점센터 1개소의 설계를 진행 중이며, 내년까지 준공해 핵심 그룹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늦게 시작한 만큼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추진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촌활력 모델 구축을 목표로 지역 자원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어갈 방침이다.    
최종편집: 2026-06-21 22: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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