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의 수호와 국민 통합을 향한 실천적 헌신의 현장,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가 새로운 도약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제15대 회장으로 여영각 신임회장이 취임하며, 김천지역 연맹의 미래를 여는 힘찬 출발을 알렸다.
지난 10일, 탑웨딩 신관 3층에서 개최된 취임식은 김천아코사랑 앙상블의 감미로운 축하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국민의례, 내빈소개, 임명장 수여, 연맹기 이양식 등 품격 있는 식순이 차분히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의 각계 인사들과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여영각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1954년 창설된 이래, 자유민주주의의 수호와 국민통합, 평화통일을 위한 민간 중심의 대표 단체로서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함께 걸어왔다. `자유·정의·진리`라는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안보의식 고취, 지역사회 봉사, 미래세대 교육 등 전방위 활동을 통해 국민과 국가를 하나로 묶는 사명을 다해왔다.
특히 전국 지회를 기반으로 한 조직적 역량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연대를 가능케 하며, 자유민주 질서의 수호뿐 아니라 공익적 실천 운동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여영각 신임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자유총연맹 조직의 주체는 바로 회원 여러분이며, 저는 항상 낮은 자세로 회원들과 함께 호흡하며 연맹의 사명을 잊지 않겠다”라고 밝히며, 리더가 아닌 동행자로서의 철학을 드러냈다.
또한, 조직을 이끌어갈 세 가지 핵심 방향을 제시하며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1.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강한 조직문화 정착2. MZ세대와의 소통 확장 및 가치 계승의 기반 마련3. 신뢰받는 지역사회 봉사조직으로의 도약
이는 단순한 목표가 아닌, ‘사람 중심’의 실천 로드맵으로, 여영각 회장이 가진 포용력과 전략적 감각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한 걸음 한 걸음, 흔들림 없는 걸음으로” 여영각 회장의 발자취에는 항상 사람과 지역, 조직을 향한 깊은 애정과 실천적 리더십이 깃들어 있다. 다양한 사회 활동과 꾸준한 지역봉사를 통해 쌓아온 경험은 이제 김천시지회라는 큰 울타리에서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배낙호 시장은 축사에서 “여영각 회장님의 제15대 회장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과거에 자총 대신동 청년회원 출신으로, 이 자리가 참 남다릅니다. 김천혁신도시 유치 20주년을 맞아 그때 함께하셨던 김용대 전 지부장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여영각 회장님을 중심으로 자총이 더 큰 도약을 이루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김세호 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제15대 여영각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와 지역 안보를 지켜온 자랑스러운 단체입니다.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에서, 김천시의회도 함께 응원하고 동행하겠습니다. 회장님과 김천지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린다.”라고 했다.
여영각 신임회장은 자유총연맹의 길을 회원 여러분과 함께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 라는 그의 다짐은, 단순한 취임사가 아닌 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의 새로운 정신적 지주 선언이었다.
자유를 위한 연대, 지역을 위한 실천. 그 중심에 여영각 회장이 있고 김천시지회의 새로운 시대가, 지금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