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시대를 담고, 기억을 부른다. 오늘은 팝 음악의 역사 속에서 7월 14일에 일어난 특별한 순간들을 되돌아보자.1967년 – 더 후(The Who), 미국 TV 데뷔!영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 The Who가 CBS의 `The Smothers Brothers Comedy Hour`를 통해 미국 TV에 첫 출연했다. 이들은 당시 폭발적인 무대 연출과 기타 파괴 퍼포먼스로 미국 관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브리티시 인베이전의 흐름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1986년 – 마돈나, ‘True Blue’로 세계를 정복하다마돈나(Madonna)의 세 번째 정규 앨범 『True Blue』가 영국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앨범은 전 세계적으로 2천 5백만 장 이상 판매되었고, `Papa Don`t Preach`, `La Isla Bonita`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팝 역사에 큰 획을 그었다.
2007년 – 프린스, 런던에서의 전설적인 공연 발표팝의 아이콘 프린스(Prince)는 런던 O2 아레나에서 21회에 걸친 라이브 공연 일정을 발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 공연은 당시 전례 없는 규모와 예술성으로 평가받으며 프린스의 천재성을 다시금 입증했다.
2017년 – 루이스 폰시 & 대디 양키, ‘Despacito’로 기록 갱신세계적인 라틴 팝 히트곡 ‘Despacito (feat. Justin Bieber)’가 7월 14일,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 9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비영어권 곡의 차트 기록을 새롭게 썼다. 글로벌 음악 시장의 판도를 뒤흔든 순간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