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제63회 경북도민체전과 제27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체육 관계자들과 유공자들을 초청해, 그간의 헌신과 열정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대회의 숨은 주역들을 다시 한번 조명하며, 체전을 통해 보여준 김천의 역량과 공동체 정신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시민의 축제로서 성공을 거둔 두 대회의 중심에는 수많은 민간단체, 자원봉사자, 공무원, 체육인들이 있었다는 점에서, 이번 시상식은 그들에게 보내는 가장 진심 어린 격려와 박수가 되었다.
행사는 김천시립합창단의 축하 공연으로 서막을 열었다. 감동과 화합의 메시지를 담은 ‘축배의 노래’와 ‘엄지척’이 울려 퍼지며 시상식장의 분위기를 따뜻하게 물들이고, 참석자들에게 큰 환호와 감동을 안겼다.
본격적인 시상식은 정미라 김천시 복지기획과 주무관의 사회로 차분하고 격조 있게 진행됐다. 특히 이날 시상은 각계 주요 인사들이 직접 수여하며, 수상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천시장의 감사패와 민간단체에 대한 도지사 표창은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이 직접 수여해, 지역사회를 위해 애쓴 단체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민간인 개인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은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과 최병근 경상북도의원이 나서서 수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누구보다 가까이서 들어온 체육계 인사들이 직접 감사의 뜻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또한, 공무원들에게 수여되는 도지사 표창은 배낙호 김천시장이 직접 전달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체전을 성공으로 이끈 시청 직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배낙호 시장을 비롯해 나영민 시의회 의장, 최병근 도의원,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 김천시의회 의원들과 관내 기관·단체장들도 함께 자리해, 체육인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와 격려를 전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이들의 참석은 김천 체육 발전을 위한 지역사회의 든든 한 협력과 연대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여러분의 열정과 전문성이 이번 체전을 가장 모범적이고 따뜻한 대회로 만들어주었다”라며, “오늘의 이 시상은 단순한 보상이 아닌 시민 모두의 감사와 존경의 표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협력과 헌신의 정신이 우리 시를 더욱 단단하고 따뜻하게 만들 것”이라며 진심 어린 축하와 감사를 전했다.
나영민 시의회 의장은 “이번 대회는 도민과 시민이 함께 만든 뜻깊은 축제였습니다. 체육회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김천 체육 발전과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위해 의회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최한동 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수많은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단체들의 헌신 덕분입니다. 이 자리는 그런 분들을 진심으로 격려하기 위한 자리입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병근 경상북도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번 체전은 김천시와 시민, 그리고 수많은 체육인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큰 성과였습니다. 함께 만들어낸 이 자랑스러운 결과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북 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시상식은 체육을 통해 하나로 뭉친 김천시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김천시는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도시 활력 제고, 건강한 시민 사회 조성, 그리고 전국 최고 수준의 체육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