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8월 ‘이달의 기업’으로 ㈜네오테크를 선정하고 12일 시청에서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달의 기업’ 제도는 2019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총 56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2024년부터는 격월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배낙호 시장을 비롯해 최순고 부시장, 이준모 ㈜네오테크 대표와 임직원, 김훈이 복지국장, 김동진 행정지원국장, 윤상영 경제관광국장 등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네오테크는 2022년 김천으로 이전한 이후 고성능 브레이크와 서스펜션을 개발·생산하는 대한민국 자동차 튜닝 분야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기준 매출액 96억 원, 수출액 18억 원을 기록했으며, 2023년 ‘대구·경북 첨단벤처산업대상’과 ‘경북 중소기업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김천 이전 후 전체 종업원의 68%를 신규 채용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 앞장섰고, 김천복지재단 성금 기부, 김천상무 프로축구단 후원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배낙호 시장은 ““㈜네오테크가 젊고 역동적인 인재들과 함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주어 감사드립니다. 김천시도 연구개발(R&D)과 각종 지원사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돕겠습니다. 대표님의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김천시와 함께 발전해 나가길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준모 ㈜네오테크 대표는 “㈜네오테크는 평균 연령 31세의 젊은 인재들이 모인 기업으로, 김천 이전 후 매년 약 30% 성장하며 IPO를 목표로 투명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천은 저와 직원들에게 가족을 키우는 삶의 터전이자 특별한 장소이며, 앞으로도 김천시와 함께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젊은 직원들이 많아 출산과 육아 지원에도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