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새마을회(회장 김덕수)는 20일, 김천시 새마을회관 2층 강당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새로운 도약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총회는 박성민 새마을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새롭게 선출된 이사진을 비롯해 현소영 새마을 협력팀장, 부회장, 감사, 고문 및 지역 새마을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김천시 새마을회는 조직 정비를 마치고 김덕수 신임 회장의 지휘 아래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하게 됐다. 지난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롭게 힘을 모은 새마을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대표 봉사단체로서의 위상을 다져갈 계획이다. 김덕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참석해 주신 모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여러분 덕분에 새마을운동 정상화를 위한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하반기에는 생활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아 달라”라고 당부했다. 새마을회는 지난 1969년 농촌근대화촉진법 발표를 기점으로 1971년부터 본격 시행되었으며, 1973년 대통령실과 내무부에 관련 조직을 설치해 지도자 양성과 교육을 체계화했다. 이후 1975년부터는 도시와 공장까지 새마을운동을 확대하며 대한민국의 근대화와 경제 성장, 농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현재 새마을회는 전국 최대 규모의 봉사단체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김천시 새마을회 역시 이러한 전통을 바탕으로, 김덕수 회장 체제 아래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봉사, 모두가 행복한 김천”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속도감 있는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김 회장은 특히, 새마을회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김천시 새마을회가 과거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시대 변화에 발맞춰 혁신과 소통을 중심으로 한 봉사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라며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고, 지속가능한 공동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김천시 새마을회의 이번 출발은 단순한 조직 개편을 넘어, 지역사회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동력으로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최종편집: 2026-06-22 01:01:12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오늘 주간 월간
제호 : 하트뉴스본사 : 김천시 양금로 194 상가1층 하트뉴스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807 등록(발행)일자 : 2024년 9월 24일
발행인 : 이남주 편집인 : 이남주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남주 청탁방지담당관 : 이남주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남주 Tel : 010-3229-4836e-mail : leebada6@daum.net
Copyright 하트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