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는 24일 오전 10시 30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르신 약 5,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행복나눔 실버 대잔치’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전국 각지역에서 모여든 선교회 신도들과 윤옥현 김천대 총장, 나영민 의회의장, 이부화 김천시지회 노인회장, 최복동 김천예총지회장, 박보생 전시장, 박옥수 김천대학교 이사장과 임원들이 자리를 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김천대학교가 주최하고 대한실버회가 주관했으며,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와 한국예총 김천지회가 후원했다. 사회 발전과 지역 공동체를 위해 평생을 헌신해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장은 풍성한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졌다. 초청가수 서수남, 김수희, 현숙이 무대에 올라 감동과 흥을 선사했고,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하모니가 깊은 울림을 전했다. 여기에 건강 레크리에이션과 문화공연, 그리고 박옥수 목사의 특별 강연까지 더해져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가 됐다.   윤옥현 김천대 총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귀한 시간을 내어 함께해주신 모든 내빈과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천대학교는 46년의 전통 위에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며 ‘잘 가르치는 대학, 취업이 잘되는 대학, 학생이 행복한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 여러분의 수고와 헌신 덕분에 오늘의 김천과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즐겁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기쁘게 보내시고, 건강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박옥수 목사는 “모든 사람은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으로 인해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게 되었다. 구원은 우리의 행위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선물”이라는 주제로 강연해 청중들에게 깊은 메시지를 남겼다. 이번 ‘행복나눔 실버 대잔치’는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선사한 뜻깊은 축제가 되었다. 김천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어르신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종편집: 2026-06-22 03: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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