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경북예술제가 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성대히 막을 올리며, 경북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채로운 예술의 향연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음악·연극·미술·무용이 함께 어우러진 무대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진정한 문화 교류의 장이 되었다.   특히 올가을 구미는 푸드페스티벌, 라면축제, 산단페스티벌, 힙합페스티벌, K-POP 콘서트 등 다채로운 축제가 이어지며 풍성한 문화의 계절을 맞이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경북예술제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 문화예술의 저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행사 기간 동안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전시관에서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미술, 서예, 공예, 사진 등 각 분야 지역 예술가들의 우수작품이 전시관 3층에서 공개됐다. 또한 전시와 함께 음악, 무용, 연극 무대가 연이어 펼쳐지며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예술제에서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인사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최복동 김천시 한국예총 지회장은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   최복동 김천시 한국예총 지회장은 소감을 통해 “예술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다리이자 지역을 빛나게 하는 힘”이라며, “김천시를 대표하는 예총 지회장으로서 오늘의 상은 무한한 영광이며, 경북예술제가 앞으로도 예술인과 시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무대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제47회 경북예술제는 경북 예술인들의 창작 열정을 공유하고, 시민과 함께 어울리는 열린 무대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미래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최종편집: 2026-06-22 0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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