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농악단이 또 한 번 쾌거를 이뤘다. 지난 26~27일, 충북 영동군민운동장에서 열린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 전체 부문에 일반부로 참가한 김천농악단은 탁월한 기량과 열정적인 무대로 관객과 심사위원의 주목을 받으며 국무총리상(2등)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김천농악단이 지역의 전통예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실이자, 김천 농악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뜻깊은 성과다. 앞서 다양한 무대와 경연을 통해 실력을 다져온 이들은 이번 대회에서도 특유의 흥과 장단, 화합의 에너지를 가득 담아내며 한국 농악의 진수를 선보였다.   김천농악단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민과 함께 이어온 전통의 뿌리가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김천 농악을 더욱 체계적으로 계승하고, 전국에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으로 김천농악단은 김천 지역 문화예술의 저력을 다시금 확인시켰으며, 앞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편집: 2026-06-22 0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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