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 미래를 밝힐 새로운 세대가 나섰다. 김천시 새마을회는 13일, 김천시새마을회관 강당에서 ‘김천시 새마을 청년회 발대식’을 갖고,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배낙호 시장을 비롯해 나영민 의회 의장, 조용진 도의원, 김덕수 김천시 새마을지회장과 김천시 새마을 임원 그리고 청년회원 30여명이 참석해 젊은 새마을인들의 출발을 축하했다.“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젊은이공동체”라는 구호 아래 진행된 이번 발대식은 청년의 열정과 도전정신을 지역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겠다는 뜻을 담았다. 김천시 새마을 청년회는 앞으로 ▲지역 봉사활동 ▲환경정화 캠페인 ▲청년 리더십 아카데미 운영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실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나부터, 지금부터, 작은 것부터’라는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김천의 공동체 가치를 새롭게 세워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동협 초대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의 작은 행동 하나가 지역을 변화시킬 것이라 믿는다. 농사로 단결하고 실천으로 증명해 미래세대에게 새마을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겠다. 현장에서 땀 흘리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이어가겠으며 창의적인 참여와 열정으로 더 젊고 따뜻한 새마을운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덕수 새마을회장은 청년발대식 환영사에서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계승해 청년들이 지역 변화의 중심이 되어야 할것 이며, 또한 젊은 열정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청년 새마을회 발대식에서 “1970년대 ‘잘 살아보세’ 정신으로 나라를 일군 새마을운동처럼, 오늘의 청년들이 김천의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라며, 청년들의 열정과 참여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 김천시는 청년 새마을연대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나영민 의장은 축사에서 “새마을운동은 우리 지역의 가장 오래되고 뿌리 깊은 전통 단체로, 지난 50여 년 동안 지역 발전의 큰 축이 되어 왔습니다. 특히 오늘 이 자리를 빛내주신 청년회 여러분의 열정과 패기가 앞으로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라고 전했다.   조용진 경북도의원은 “김천시 새마을회가 지역의 중심으로 잘 발전하길 바라며 김덕수 회장을 중심으로 새롭게 비상하는 새마을청년연대가 활기차게 출발해 김천에 새바람을 일으키길 기대한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김천시 새마을청년연대가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에서 청년연대는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젊은이 공동체”를 비전으로 내세우며, 지역사회 변화와 따뜻한 나눔 실천을 다짐했다.  
최종편집: 2026-06-22 03: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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